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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님 글의 수정은 제목의 제일끝에 검색자 수가 나오고 그다음에 +표시는 수정의 표시이고 x 표시는 삭제의 기호입니다. 지난번 그간 밀린택배를 일괄정리하면서 볏짚을 요구하셨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볏짚만을 보내기 난하여 그렇게 하였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송금하셨다니 고맙습니다. 여기 홈페이지의 특성이 이번의 식구가 많아지기 전에는 나는 때가되면 주문에 상관없이 알아서 계속 이것저것 보내드리면 받으신분은 일정한 기간이 되면 알아서 몫돈으로 입금해 둔 돈에서 이정도면 다 왔다 싶으면 다시 다시 몫돈으로 입금해 주시고 그런 버릇이 있엇기에 내가 그 습관을 잊지 못하고 별 따지지 않고 보내는 모양입니다. 식구간의 신뢰가 그래야 하지 않겟습니까? 그래서 한번도 누구에게도 입금여부를 묻지 않았으며 나 또한 확인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식구가 많아지고 복잡해 지다보니 내부적 전산화 준비는 하고있습니다. 왜냐며는 계속 입금해 주셧는데도 내가 모르고 않보낼수도 있기 떄문이기에 그렇습니다. 자꾸 돈이야기 하기가 쑥스러워 하지 않겠는데 아래의 무즙가격은 형편이나 알아주시라고 참고로 썻으며 배즙의 가격도 4년전 직접와서 가져갈때의 가격으로 35000 원이 그당시 충분했는데 그 뒤로 통신판매가 바로 시작되고보니 이게 그속에 택배비가 잠식하더니 원료배의 안전도를 높이는 작업때문에 코스트는 점점 높아져가도 그점을 반영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그 가격을 유지하여 오고있습니다. 말이 많았네요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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