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알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글쓴이:

심원정

등록일: 2002-08-21 19:14
조회수: 1475

김희규님댁에도 밤이 있습니까?
저희 밤산에 조생종 단감 두어그루가 있는데 그게 익어서 떨어지고 있네요.
맛은 푸석 푸석해서 별로 없습니다.
오늘 밤산에 풀을 다 벳습니다.
이제 매일 올라가서 줍는일만 남았습니다.
없으시면 얻어먹은 수박에 대한 보답으로 조금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463	보우농원에 다녀와서	박노진		2002-08-24		1346

462	사랑의 향기를 담아 그대에게..	홍양현		2002-08-24		1507

461	이름모르는 방울사과	김희규		2002-08-24		1564

460	가을비라고 해야할까요?	안춘옥		2002-08-23		1313

459	사과 1박스 보내주시면 합니다.	류호현		2002-08-23		1182

458	[친환경농업] 생물학적 병해충 방제법	노꼬메		2002-08-23		1645

457	[affis친환경농업정보] 토량개량제	노꼬메		2002-08-23		1678

456	사과나무 밑에 떨어진 사과사진 보았습니다.	우리		2002-08-22		1765

455	마음의 농장이 되어주세요....	홍중현		2002-08-22		1662

454	낙과도 사과일레라...	김희규		2002-08-22		1470

453	[단상] 세상에 태어나 생의 먼길을 한없이 걸어갈때...	홍양현		2002-08-22		2448

	알밤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심원정		2002-08-21		1475

451	조생종 단감이 익어갑니다.	심원정		2002-08-21		1594

450	처음으로 본 보우농원 사과	김나야		2002-08-21		1633

449	정력팬티	김나야		2002-08-19		1572

448	그래도 태양은 떠오르고 도는 법	홍양현		2002-08-19		1710

447	☞태양아래 서있어도 한치앞도 보이질 않아~~	김희규		2002-08-18		1639

446	어둔 밤에 가운데 서있어 한치앞도 보이질 않아~~	홍양현		2002-08-18		2145

445	끼리 끼리	우리		2002-08-18		1599

444	낄낄 낄 와 ! 끄요	김나야		2002-08-17		1610

[이전 20개] 1 ..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3015 3016 3017 3018 3019 30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