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한달간 병원 밥을 먹었는데도 무엇이 시원찮은지 아직도 해롱해롱 한것이 또 병원을 가야할 것 같습니다 평생 가지않아도 좋은게 병원이며 경찰서라고 생각하는데 병원맛을 드리니 질이든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제 홈집에 가보니 선생님께서 다녀가셨 더군요 결코 저를 잊으신것은 아니였군요 제가 왜 병원에 입원 했었냐고?물으셨는데 그것은 우울증 때문이었습니다 신경 치료를 받았는데도 밤에 잠을 자지못하고 신경이 날카로와 좀더 치료를 받으러 가야할 것 같습니다 김 선생님의 홈집에 들어와 보니 사과 술 자랑이 대단 하시드군요 저는 술은 별 취미가 없지만은 왠지 사과 술은 곳 잘 마실 것 같습니다 한 병 부탁해도 결래는 않되는지요? 죄송합니다 농담을... 오늘은 이브의 밤입니다 선생님!늘 건강 유의하시며 메리 크리스마스 되세요 멀리에서 선생님을 존경하는 홈집 마실꾼이---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3021 3022 3023 3024 3025 3026 3027 3028 3029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