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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밭에서 그냥 놀고있던데요.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2-11-15 22:39
조회수: 2094
 
ː[최선미님께서 남긴 내용]
ː기다리던 청군은....!
ː아직 발송 하지 않았겠죠???

빨리 가라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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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0  전화 반가웠습니다.
김숙희
 2002-11-15 2069
19    ☞ 따로 개방할것없이 언제나 개방입니다.
김희규
 2002-11-16 2039
18  어디쯤 오고있을까?
최선미
 2002-11-15 2781
   ☞ 밭에서 그냥 놀고있던데요.
김희규
 2002-11-15 2094
16      ☞ ☞ 밭에서 그냥 놀고있던데요.
최선미
 2002-11-16 1963
15  배 3차 주문입니다.**
연 옥
 2002-11-15 1791
14    ☞ 배야 많이있지만 .... 27
김희규
 2002-11-15 2037
13    ☞ 나도 기분좋은 하루 입니다.
김희규
 2002-11-15 1829
12  아까운 보물
조해순
 2002-11-15 1959
11    ☞ 그게 아니고요...
김희규
 2002-11-15 2101
10  주문......
이향섭
 2002-11-15 1854
9    ☞ 배 판매는 종료했는데 어떻하지요?
김희규
 2002-11-15 1661
8      ☞ ☞ 배 판매는 종료했는데 어떻하지요?
이향섭
 2002-11-15 1610
7  어제 받았거든요...
박정재
 2002-11-15 1718
6    ☞ 어제 받았거든요...
김희규
 2002-11-15 1714
5  주소 다시 알려드립니다.**
김숙희
 2002-11-15 1733
4    ☞ 이런일들이 나를 당황하게 만든답니다.
김희규
 2002-11-15 1864
3  그럼 주문을 수정할께요**
오보희
 2002-11-15 1670
2  배즙 잘 받았습니다.
김연선
 2002-11-14 1764
1  배와 단감이 소식이 없습니다.**
김숙희
 2002-11-1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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