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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집으로 이야기가 토요일 날 일하기로 그렇게 날을 세우는것이 일요일은 작업을 할수가 없고 월요일은 내가 불안하여 토요일 작업을 하기로 하고 아침에 나갈것 입니다. 이제 2 도시락 주문하면 팔리고 아니팔리면 내가먹고 더 많이 팔려도 더이상 주문을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이게 1 년에 설때정도로 1 년에 한번만 하는이유는 그게 복잡해서 입니다. 내가 약속하기도 어려운것 년중에도 계속 홍어를 먹어도 어느날은 맛이나고 또 어느날은 아니기도 하여 나도 마음에 불안해서 입니다. 좋은 홍어를 만나가가 불안하고 어렵기도 그런 금액도 많은 양입니다. 청주도 준비할것 인데 1 병당 5000 원으로 준비한것인데 홍어 1도시락으로 준비하는 양이 사람들로 보면 2 병에서 5 병정도가 적당할것 입니다. 병을 주문하면서 그때에는 알사서 선물로 사면 어느분은은 그러고 그랬는데 1 당병 5000 원으로 주문하는것이 좋다는 의견이었습니다. 이렇게 말이 복잡한 말을 하는것은 월요일택배로 설전으로 마감하기때문입니다. 절지나고 목요일이 14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채소즙도 미리서 준하였으면 좋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홍어금액도 미리 넣어주기도 부탁하는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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