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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피에 자주 들어와, 좋은 글을 많이 보고있습니다. 제가 용동마을에 사는지도 벌써 25년이 되어가는데요.. 의회 의장님으로 활동하신 모습이나, 보우농원 경영하는 모습을 보며, 항상 같은 마을에 사는 사람으로써, 자랑스러웠습니다. 제가 건강했을 때는 크고 예쁜 과일이나 채소가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암선고를 받고난 후로는... 좋아보이는 것이, 다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과일이나 채소는 작거나, 못생겨도..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답니다. 그것이 오히려, 더 좋다는 생각을 하니깐요. 의장님께서.... 무공해식품으로 여러 사람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는 모습이, 저도 한명의 고객으로써 감사드립니다. 저도 건강을 잘 살펴서,, 건강해지면.. 산악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보우농원에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앞으로도 보우농원이 계속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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