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새해 좋은 일만 가득가득 만나세요

글쓴이:

나무

등록일: 2002-01-02 16:16
조회수: 2846

김희규선생님

만나뵙고 난 후로 오랫동안
그 말씀 그 웃음 그 삶의 구절구절이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오늘같이 눈오는 날
흰눈가득한 길에
따라갈 만한 발자욱을 만들어놓은
바로 그 분이라 생각합니다.

새해 평안하십시오.
보우농원 사과들도
올해엔 알알이 짱짱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0423	☞ 송정리 쥐꼬리무우 이야기	김희규		2001-12-19		2055

60422	문의 드립니다.	김완주		2001-12-20		1961

60421	,갑자기 쑨 메주 이야기	김희규		2001-12-20		2776

60420	겨우내 맛있는 김치 실컷 먹겠네요. 배도 부탁합니다.	임수오		2001-12-20		2039

60419	술에취해 메주에 취해..... 20	김희규		2001-12-22		2522

60418	저, 저혈압인데요..^^ 29	느티나무		2001-12-23		2264

60417	세상에나.. 크리스마스 이브인줄을 몰랐어요. 27	김희규		2001-12-24		2273

60416	저도 사과 술좀 주세요	양현자		2001-12-24		1842

60415	좋은 먹거리 생산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김승권		2001-12-26		1746

60414	농촌과 도시에서 답변한 글입니다 -사과즙에관한 이야기	김희규		2001-12-27		2006

60413	연하장	임한천		2001-12-29		1985

6041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한유라		2001-12-29		2012

604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동성		2001-12-31		1882

60410	설화속에 송구 영시!!!	양현자		2002-01-01		1762

60409	농촌과 도시에서 답변한 글입니다 -사과즙에관한 이야기 22	김희규		2002-01-02		3429

	새해 좋은 일만 가득가득 만나세요 1	나무		2002-01-02		2846

60407	사과나무에 무농약 사과가 주렁주렁 ..	권영희		2002-01-02		2538

60406	전화가 안 되어서...	심원정		2002-01-03		2031

60405	내가 맛 본 보우농원의 사과즙 배즙 5	심원정		2002-01-05		2662

60404	사과 신품종 "선홍"	이석구		2002-01-06		248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