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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나 컸던 대봉이 삐쩍 말라 이제야 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일반 작은 감은 50 일 이면 분이 다 나오는데 대봉은 워낙 크다보니
이제야 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이걸 그냥 그대로 거두면 좋겟는데
.....
    
제목: 그렇게나 컸던 대봉이 삐쩍 말라 이제야 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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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송하 * http://www.apple2000.co.kr

등록일: 2010-12-23 05:52
조회수: 2733 / 추천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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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사진)을 추천 하신분들(1명)
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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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속에 남겨진 청군무 입니다. 10 상자 한도 내에서 판매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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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38
2010-12-21 07:53
마을 할머님들 보우가 드린 쌀과 팥으로 동지쇨려고 새일심을 만들고 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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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05
2010-12-22 10:21
그렇게나 컸던 대봉이 삐쩍 말라 이제야 분이 나오기 시작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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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33 c:2 v:1
2010-12-23 05:52
동치미 담그고 김치국물을 누를 대포리(대잎사귀)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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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68
2010-12-25 14:22
새로장만한 창가에 내 책상이 손자들 놀이터라 이사를 못하고 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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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619 c:2
2011-01-09 23:06
어린이집에 다녀온후 몇시간이고 께임에 몰두하는것이 잘 하는것인지...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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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56
2011-01-19 06:28
바람불어 좋은날 ..... 찬바람이 반갑고 즐거운 시간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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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56 c:1 v:1
2011-01-28 06:09
전통방식의 과정이 너무 힘이 드네요. 저 인부들이 70 이 넘었다는데 저들 가고나면....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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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86 c:1
2011-02-16 07:36
대보름전날 광주시 문화해설위원인 후배와 연날리기에 참석하였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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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751 c:2
2011-02-19 08:08
정월 열여드레 말(馬)날 항아리의 정수리 닷섬(5섬) 항아리에 장을 담그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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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217
2011-02-20 22:11
2 월 마지막날 촉촉한 봄비에 능수매화 꽃망울이 탐스럽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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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18:59
떡뻥만들 검정떡은 바람 잘 통하는 그늘에서 천천이 말려야 균열이 생기지 않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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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3821
2011-03-08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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