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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좀 썰렁해서 올려 봅니다. 할리다비슨 XL-1200 custom 입니다.
속도에서나 코너링에서나 배기음에서 최상 명품차 입니다.
    
제목: 대문이 좀 썰렁해서 올려 봅니다. 할리다비슨 XL-1200 cust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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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송하 * http://www.apple2000.co.kr

등록일: 2009-02-22 23:23
조회수: 3244 / 추천수: 1


XL1200N_03.jpg (205.4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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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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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즙용 무우를 솎는데 손님(벌레)이 워낙많아 절반은 먹어버린듯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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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6 19:27
대문이 좀 썰렁해서 올려 봅니다. 할리다비슨 XL-1200 custom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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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2 23:23
머루포도로 포도즙을 조금 만들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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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6 23:31
정월 열여드레 말(馬)날 항아리의 정수리 닷섬(5섬) 항아리에 장을 담그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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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0 22:11
5 월 3 일 외손녀 데리고 신안 임자도 전장포에 다녀왔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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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5-04 09:25
한지찾아 순창군 구림면에서 임실군 덕치면으로 넘어가는 고개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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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14 22:42
염전의 누태지 안에 있는 함초 가장 안전하고 가장 짠물에....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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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05:14
2년간 휴경한 밭에 무를 심으려고 풀을 베어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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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0 13:55
이 청군무 마감입니다. 다시 1년후를 기약합니다..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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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0 10:05
영하 8도의 한파와 눈속에 토종무 끄덕 없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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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6 15:24
하룻밤새에 가을에서 한겨울로 넘어가 버렸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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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994 c:2 v:2
2008-11-19 08:10
까투리들이 꺼벙이들 데리고 나가야 풀을 벨텐데 잘못하면 카뚜리가 다치기에.....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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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990 c:1 v:1
2009-05-10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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