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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첨단이라 자랑할만한 무청 건조 시설입니다.
마음이 흐뭇합니다.
         
제목: 이것이 첨단이라 자랑할만한 무청 건조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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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송하

등록일: 2007-12-22 19:28
조회수: 2534 / 추천수: 1


첨단무청-2.JPG (142.1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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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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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고구마가 굼벵이 투성이인데 이해하실런지 걱정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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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46
2007-10-01 07:48
또 이만큼 세월이 지났습니다. 작황이 별로네요...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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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4
2007-10-07 16:52
미숫가루 준비는 모두 쪄서 말려 볶아야 제맛이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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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0
2007-10-14 11:57
가을 애기무로 김치담글 준비에 한창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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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30
2007-11-04 11:41
올해 가실을 무사히 마치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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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44
2007-11-12 02:00
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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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33
2007-11-30 07:08
채소즙 만들 명품 무청을 말리기 시작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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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34
2007-12-02 14:37
14일 나갈 절임배추 작업을 마친후 자원봉사단?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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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25 c:1 v:1
2007-12-14 04:29
12월19일 아직도 역시 토종무 무청이 최고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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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321
2007-12-19 11:39
이것이 첨단이라 자랑할만한 무청 건조 시설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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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534 c:1 v:1
2007-12-22 19:28
깍두기의 원조 남도식 빠게지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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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438
2007-12-25 09:15
지각한 첫눈이 바로 대설경보라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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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041
2007-12-30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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