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작성자 [ 신태운 ] - 2006년 11월 06일 오후 12시 28분에 남기신 글 제목 : 보우가족 모두 읽으십시오. 조회수 [ 87 ] 저희 부부는 지난 토요일 저녁 빛고을에 갔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송하님이 꼭 만나야만 할 것같은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님으로부터 귀한 시간을 도둑질하고, 과분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그보다 더 귀한 것은 이 시대를 책임있게 살기 위해 애쓰고 계시는 큰 모습을 통해서 사람사는 도리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담아 감사드립니다. 계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이 선생님께는 실례인 줄 압니다. 그렇지만 보우를 아끼는 분들이 모두 읽고, 송하님에 대한 궁금해 하십시오. 이 분은 물건을 파시는 분이 아닙니다. 자신의 희생을 통해 농토를 살리고, 사람을 사시는 분입니다. 삶이 지치고 힘드시거나, 광주에 가실일이 있을 때 송하님을 꼭 만나십시오. 살맛나는 세상을 만나시게 될 것입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1 2 3 4 5 6 7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