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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너무 염치가 없어서요.... 조회수 [ 29 ] 제가 어렵게 부탁 드린건데 선생님께서 이렇게 하심 너무 죄송해서요 .. 너무 공짜로 받기는 그렇고.. 제 성의것 입금시켜 드리겠습니다 선생님께선 장사하는 분이 아니라는 마음으로 늘 베풀고 퍼주고 하시지만 저가 보기에는 저도 장사를 하지만 이익이라는것이 항상 창고에 남아있는 것이 재고가 팔려야 돈이 되는것을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해 주시는 것도 감사한 일인데 늘 이렇게 딸자식 챙기듯 가까운 친척 분들 챙기듯 마음 써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항상 바빠 물건 도착 하면 감사인사도 하지못하고 달랑 입금만 시겨드렸는데 그건 막상 글로 쓸라고 하면 왜그리 할말이 생각이 나질 않는지.. 그래도 항상 감사한 마음인 건 알아주세요^^ 그리고 제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진통제 없이는 견디질 못할 정도로 아팠었는데 이상하게도 보우 채소즙을 먹고부터 아픈것이 많이 없어져 둘째를 임신해 진통제 같은것 안먹고 무사히 10달을 보낼수 있어 천만 다행이었고 감사했죠 저같은 경우에는 채소즙만 먹기에는 향이 싢어서 아침공복에 사과즙과 채소즙을 각각 한팩씩 썩어서 먹었는데 임신성 변비도 생기질 않고 몸 컨디션도 좋아 만삭때 까지도 열심히 일하고 있답니다 이래저래 정말 감사하는 마음 뿐 입니다. 선생님도 항상 건강 하셔셔 보우를 지켜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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