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20대 청년이 되어 가슴이 뭉클합니다.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1-09-30 02:31
조회수: 883

님은 훌륭하고 깊은뜻으로 이런 글을 보내셨는지
나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나는 세월은 옜날일지 몰라도
그때 이후로 멎어버린 정신연령 속에서 마냥......
연서로만 생각되어 가슴이 울렁거린답니다.

테이프가 20대 이후로 끊어져 버려서 지금도
연결을 못하고 지금도 마냥 그때 그대로 이랍니다.

한가위 잘 지내라는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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