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사과식초 이야기 감사합니다

글쓴이: 김나야

등록일: 2002-03-09 13:00
조회수: 1939

좋은 제품은 조중하고 귀하게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감식초 음용방법은 알고 있었지만
사과식초는 좀 다를 것이라 생각했거든요.
김희규 선생님의 사과식초 이야기를 귀하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드신다고 수고하시는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0359	사과꽃이 만발했네요 24	이혜숙		2002-03-06		2009

60358	오늘 전국일주? 아니 절반주 떠납니다.	김희규		2002-03-09		1999

	사과식초 이야기 감사합니다	김나야		2002-03-09		1939

60356	오래간만에 글을쓰려니 왠지 썰렁해서... 37	최봉환		2002-03-15		3047

60355	☞ 썰렁하게 만든것은 나의 잘못이라네...	김희규		2002-03-17		1939

60354	속담으로 본 건강	최봉환		2002-03-15		2310

60353	저희 홈페이지에...	김나야		2002-03-18		1647

60352	우리집 똥개 삼월이 이야기 19	김희규		2002-03-19		2138

60351	제가 너무 무심했지요?	김영구		2002-03-19		1585

60350	☞ 항상 영구씨 생각하며 살고 있답니다.	김희규		2002-03-21		1640

60349	번개 한번 합시다 146	닭사랑		2002-03-20		2524

60348	☞ 번개 치러 마누라 데리고 가겠습니다. 79	김희규		2002-03-21		20990

60347	개화일기	김희규		2002-03-23		1775

60346	까치와의 화해 그리고 상생 5	김희규		2002-03-23		2641

60345	젓국 늦게 보냈습니다.	아이리스		2002-03-25		2067

60344	☞ 잘 받았습니다. 16	김희규		2002-03-27		2038

60343	오늘 군위로, 대구로, 경산에 다녀 오겠습니다.	김희규		2002-03-27		2074

60342	섬진강 오백리에 꽃은 피고...	최봉환		2002-03-27		2273

60341	☞ 섬진강 오백리에 꽃은 피고...	김희규		2002-03-29		1950

60340	아기의 고추 수난시대 모음집	최봉환		2002-03-29		2290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28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