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웃음 공양..

글쓴이:

이진숙

등록일: 2002-01-26 13:19
조회수: 2211

웃음 공양

떠오르는 해 바라보며
아침 산정에 올라
자동차 소리 폭포처럼 울리는
도시를 향해
아무쪼록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라고
아무쪼록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라고
내 마음 두 손 모아
웃음 공양 올립니다.
나무나무 관세음!
무량자비 관세음!

<이현주 목사 詩>

방귀 소리-김영동 작품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60239	타닥타닥~!!	수연		2002-11-18		2219

60238	겨울 남한강 길.. 7	이진숙		2002-01-20		2217

60237	KGB택배비 개념은 이렇습니다	최봉환		2002-12-27		2216

60236	호사스런 김장... 1	한유라		2001-12-06		2214

60235	샤미 엿 먹었습니다..^^;;; 30	林蔘		2004-12-28		2213

	웃음 공양..	이진숙		2002-01-26		2211

60233	선생님 사미네 주문이여~~^^@# 3	林蔘		2006-07-19		2209

60232	김희규 선생님 결과를 공개한다.	이영돈		2001-08-31		2208

60231	선생님~~ 사미네 쌀...^^;;@# 32	林蔘		2005-11-11		2206

60230	봄철 기운 돋우는 음식	최봉환		2002-04-18		2199

60229	☞ ☞ ☞ 다시 한번더.	최봉환		2002-08-12		2198

60228	귀향일기 - 서울에서 나주까지 12시간 ? 26	홍양현		2002-08-01		2197

60227	선생님 절임배추 28일 목요일에 보내주세요 (선생님과 통화 완료^^) 1	박정은		2013-11-19		2192

60226	잘 받았습니다. 1	제갈은숙		2010-06-22		2189

60225	6 월 사과 지금이야 좋지요.	김희규		2002-06-12		2189

60224	수준 높은 꽃들은...	조해순		2002-11-19		2187

60223	나주 배 연구소에서 설치한 까치 잡이망 입니다.	김희규		2002-07-14		2186

60222	☞ 고맙습니다. 역시나 느티나무같이 큰 그늘이 됩니다.	김희규		2001-08-16		2185

60221	조해순선생님~ ‘그렇지가 않습니다’	정경희		2002-11-21		2183

60220	과수원 전기를 훨씬 증설하였습니다. 26	김희규		2002-06-16		2178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028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