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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로만 듣던 무농약사과를 먹게되었네요. 제 배속의 애기한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식구가 없는 고로 사과반상자와 잡화꿀을 부탁합니다. 지난번에 튀밥2봉지만 주문했는데 세봉지가 왔더라구요. 그리구 장마철이라서 야채가 없었나봅니다. 야채도 했었는데요. 괜히 힘드실텐데 귀찮게 해드린것 같아 정말 죄송스럽네요. 마늘은 잘 받았습니다. 마늘이 실하고 좋습니다. 지난번것을 잊어먹고 입금을 안해서 사과반상자+잡화꿀+택배비랑 같이 지금 입금했습니다. 상자 빈자리 있음 무 조금만 넣어주세요.. ^^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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