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남이님께서 지난 7월1일 금요일 주문이 있어 당일오후 주말택배에 발송되었습니다. ♣토요일 오전 11시쯤 택배원한테서 전화오기를 전화가 그런 번호가 없다하고 아파트 경비실은 사람이 없이 문이 잠겨있으니 어찌할거냐 합니다. ♣급히 집에 돌아와 확인하니 발송장에 적힌 핸펀이 번호가 잘못기재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 제대로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드렸더니 수화기가 꺼져있다는것입니다. ♣택배원에게 문앞에 그냥 놔두고 가면 내가 전화하여 연락하겠노라 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아까까지 간간히 전화하여보아도 여전히 수화기가 꺼져있다합니다. 토요일 오후 연락주시도록 호출하여 놓았으나 이시각까지 연락이 없습니다. ♣앞으로는 핸펀만있는경우는 발송을 자재하여야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답답할수가 없는일입니다. 연락주시기 부탁합니다.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861 2862 2863 2864 2865 2866 2867 2868 2869 2870 2871 2872 2873 2874 2875 2876 2877 2878 2879 288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