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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개천절의 모두가 휴무가 되다보니 부득리 금요일 택배를 하게되어 미안합니다. 혹시라도 토요일에 나가신다면 어찌하나 걱정입니다... 일들은 여름은 여름으로 빠쁘더니 가을에도 바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이번에 크게 걱정하였던 태풍은 전남쪽인가 걱정하였는데 중국쪽으로 서쪽으로 쪼끔만더 서쪽이면 이제 이로 마감하였으면 합니다. 이제 추수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렇게 1년 태풍이 마감되면 쌀도 풍년이고 배추도 풍년이고 무우도 풍년이고 사과 배 모두가 풍년으로 마감이 될것 같은데 사실은 이것도 문제는 되는데.... 방수진님이 두분이 같은 이름은데 한분은 발송이 되는데 파주 방수진님은 볶은메밀이 부족하여 토요일에 볶아서 월요일 발송을 하겠읍니다. 미안미안입니다. 파주 방수님 미안합니다. 최은옥님 집장을 10 봉지로 주문하셔서 일렇게 만을 주심하시면 어짜나 하여 4 봉지만 발송하면서 너무 많아 걱정이라면서 하였더니 이미 그 맛을 알기때문에 걱정이 없다고 하셔서 금요일 주문으로 한다하고 그만 깜빡잊아버려 미안합니다. 월요일은 잊자 않을것입니다. 미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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