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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자...잠깐만요..!1@#


글쓴이: 박현경

등록일: 2003-07-04 11:49
조회수: 456
 
어제 배즙 이랑 강낭콩 부탁드렸는데요,
오늘 아침에 들어와보니 부추도 있네요.
어제 저녁에 글 남겼으니까 아직 안보내셨죠?
부추도 한 단 끼워주셔요.
바쁘신데 죄송합니당..
부산시 연제구 연산2동의 박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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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    ☞ 월요일 그냥 부추와 오이만을 같이 보내겠습니다....
김희규
 2003-07-05 1550
3159    ☞ 부추를 주문 드리고 싶은데....
염유희
 2003-07-05 975
3158      ☞ ☞ 월요일 그냥 부추와 오이만을 같이 보내겠습니다....
염유희
 2003-07-05 1063
3157  너무 늦었을까요? @#
이해숙
 2003-07-04 930
3156  찾았다! 자두!!
박현경
 2003-07-04 981
3155  청국장 신청합니다
우현모
 2003-07-04 980
3154    ☞ 복잡할일없이 주소 전화번호 알려주십시요.
김희규
 2003-07-04 1091
3153  ★ 월장초 (越墻草) 보다는 파옥초(破屋草)가@#
조해순
 2003-07-04 2332
3152  주문 박스를 받고 나서...
김경애
 2003-07-04 1106
3151  주문 합니다@#(답변)
심선숙
 2003-07-04 878
3150  가루청국을 어떻게?
조설희
 2003-07-04 1200
3149  예약주문입니다@#
김남숙
 2003-07-04 761
3148   선생님 청국가루 부추 식초 고추 주문입니다@#
김남숙
 2003-07-04 1671
3147    안녕하세요?
염유희
 2003-07-04 584
3146  주문입니다.@#
조재현
 2003-07-04 657
3145  황매실 주문자 제이름옆?의 의미는......@#
황위정
 2003-07-04 1208
 자...잠깐만요..!1@#
박현경
 2003-07-04 456
3143  선물 값이........
김미희
 2003-07-04 509
3142  부추1단 주세요@#
권정숙
 2003-07-04 791
3141    ☞ 부추를 破屋草 라고도 하는데
김희규
 2003-07-04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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