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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까지의 주문중 줄풀즙과 연관된 손미영님과 안소진님의 주문이 나가지 못 하였습니다. 줄풀즙을 내일은 꼭 찾아내어 금요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미안하고 또 미안 합니다. 만약에 찾지 못한다면 새로 만들어야 할 일이라 다다음 주에나 발송이 가능할 일이라 걱정 입니다. ♧지금 새 배즙이 나가고 있는데 제조 일자가 11월 18일로 찍혀 있어 으아하게 생각할수 있겟다는 생각입니다. 날짜를 당겨서 찍은것은 작년의 제조일자가 11월 1일에서 12일 까지라 상자에 혼동이 있을수도 있어 그래서 날짜를 띄어서 찍느라고 18일 길일을 택했습니다. ♧오늘은 도라지 배즙을 만드는데 도라지를 거시기 하는 설비를 새로 만들어야 하기에 어제 밤새 만들고 아침에 다듬고 세척하고 열수세척 하고 하느라 조끔 늦게 시작 되었는데 열심이 하고 있는데 일이 꼬이느라 작업장 시계가 밧데리가 떨어져 2 시간이나 늦게 가는것을 깜박하고 어찌 배가 고파 들어와 보니 오후 3시가 넘어 있었습니다. 아차차차차 점심이 문제가 아니고 서둘러 밭에가서 무우 뽑아오고 창고에가서 소금 내어와 소분 포장 하라하고 컴에 앉으니 이런 또 인터넷 회선에 문제라 나중에 보니 공유기가 문제여서 그거로 헤매이다가 좋은 시간 다 놓치고 택배가 늦어져 오늘은 혼쭐이 난 날 이었습니다. 겨우 맞추어 발송 하였습니다. ♧자두님이 진행하신 좋은글 써주신 분들에게 보내기로 한 황매 오디즙은 짐 싸볼 엄두도 내지 못하였습니다. 미안 합니다. 그런데 그보다도 문제가 황매 오디즙이 나는 분명 10 상자가 있다고 그렇게 기억 하고 있었는데 그게 한 상자도 없는것이 아마도 그게 팔려 버렸던 모양입니다. 이제는 별수 없이 오디황매즙으로 한급 높은 물품으로 보내기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황매오디즙이 신맛이 강해서 오디를 3배를 더 넣어서 신맛을 한결 감해 놓은것이 오디황매즙 입니다. 그건 16 상자 있는것 확인 하였으니 절반 나가고 8 상자 남겨 두면 무던 하리라 생각합니다. 이건 금요 택배에는 꼭 발송토록 하겠습니다. ♧탱자가 이렇게 인기가 있을줄 알았으면 좀 여유 있게 준비를 할것을 오늘 많은 탱자 주문에 응하지 못하여 민망 하였습니다. 내일은 탱자좀 따 오라 부탁은 하겠지만 쉬울것 같지가 않습니다. 오늘 탱자 보내지 못하여 미안 합니다.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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