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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은 많은 배추나 작은배추김치나 똑같은 생각과 마음은 같다는 생각입니다.다 머리아프고 걱정은 같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김장은 일년에 한번은 큰마음으로 하는것이라 다같은 마음일것 입니다. 처음에 생각은 서울식?으로하여 주로 새우젓으로 하고 많은 무우를 많이쓴다하여... 처음에 말도 그렇고 하고 큰딸성하에게 이일을맏기어 짜지않게 한다하였는데 마음이 크게 바뀌었읍니다. 왜냐하면 서울식인지 전라도식인지 알수는 없으나 한번도 연구도없고 해보지도 않았는데 잘해본다고 하다가 바보가 될것같아서 아니다 ...우리가 아주전통식으로 우리가 평생하던방식으로만 하겠다하여 지금까지 준비하였던 사실 성하를 불르지도 않았고 또 젊은사람도 없고 나도 70 이고 아짐들도 다들 70~80 인데 평생하던 마음편하게 하던 방식으로만 무슨 무슨식으로 하는것없이 그냥 우리 김장한다는 말입니다..바로 우리가 평생하였던 짐치김장을하는데 가장중요한것이 멸치젓을 쓰지않고 완전히 황석어젓으로만을 사용하는데 이 황석어젓은 내가 4 년전에 내가 직접준비하였던 황석어 만으로만 하는데.. 이게 너무짜지않게 하는 방식으로 하는 방법은 일단 황석어을 소금을 넣고나서 10 일정도 밖에 그늘에 가지어 삭기시작하면 냉장창고에 넣어드는데 맛이 듭니다. 이게 절임방식이 끌여서밭어내기에 삼삼하고 그리고 맛도 깨끗하게 하는데 아짐들 말씀이 진짜 좋다고 하면서 멸치젓보다 훨씬좋다고 칭찬좀 들었읍니다. 옛날부터 김장은 부자?방식은 황석어젓을쓰는데 가격도 멸치젓보다 훨씬더 비싸고 맛도 조기와 같은 맛이자 같은품종입니다. 그리고 새우젓은 약간만하고 여러가지 맛내는 방식이 아닌 가급적이면 황석어를 디치지않게 하였읍니다. 또하는 배추를 잘 키우던 정성으로키운 고소한 배추맛을 다치지않게 준비하여 하루 밤을 두엇다가 작업을 하는데 그 양도 100 포기는간단이라..점심이면 끝이라 이번에 배추절임을 다 보내면서 한사람을 끝내지 못한 인천 전이주님이 걱정이라 이걸 전화를 하여 어찌할것 이냐 물어보면 아마도 크게 부담을 줄것같아 여러번 글들은 써도 아무 소식이없어 보는데 지금 준비되었던 절임배추는 가지고 있지만 아무소식이 없으면 일이 같이비벼서 택배는 준비하여 두고있다가 취소하면 아마도 이김장 20 kg 두상자는 아무 걱정없는 일이기는 합니다.... 하여든 이렇게 김장을 하면 이렇게 한해를 배추로 마감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굿이다는 생각입니다...이게 영 글이 잘마무리가 잘아니되는데...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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