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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여러번 택배를 받아보다 9시 이전에 받아 보기 처음이네요... 출근준비 하는데 택배가 오네요... 웬 아침부터 택배람 했는데 아항,,, 오늘 1시간 늦게 출근했네요... 1시간 늦추어도 아침에 바쁜건 마찬가지입니다. 신기하죠... 탱자 30,000 갓김치 15,000 무2 4,000 택배비 4,000 합계: 53,000원 송금했습니다. 그리고 건의 하나 드립니다. 저 경우는 배추김치와 백김치를 내년 봄쯤에 먹을 계획으로 주문하였습니다. 아마도 저처럼 김치를 봄, 여름에 먹으려고 주문하신 분이 계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사람이 많다면 김치를 12월에 담지 마시고 나중에 받을 사람 확인 후 그 양만큼 냉장보관하셨다가 2월쯤에 김치를 담그시면 어떠하겠습니까? 한번 생각 부탁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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