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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순님이 절임배추를 두달후에 보내라 하셔셔 그대로 놔두면 문제가 생길것 같아 내 생각에 맞을것 같아 준비하였습니다. 14 리터 락엔락 상자에 누림이로 눌러두면 적당할것 같아 두개를 구입하였더니 담아보니 내가 많이?담았는지 공간이없어서 누림이로 누를수가없어 그냥 담았습니다. 절임배추에 청군무 그리고 쪽파와 갓을 같이 담았기에 같은밭에 살았던 친구들입니다.. 염도는 3.3 % 로 삼삼하게 맛있스라고 3.3% 가 약간 짜지만 그 안에 무와 절임배추가 만나면 맞게 적당하게 될것 같읍니다.. 일단 3,3 %로 해보고 그게 맞을 같습니다.. 여러가질 맛을 만들려고하지말고 그밭에 친구들이 그렇게 만날것 같읍니다.. 쨍한맛은 무잎과 적당한 소금간이 그맛을 만들기에 절임배추를 하나뻬고 청군무가 두어개 더 담을것 같은 생각은 가지고 있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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