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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탁드렸던 것을요... 5키로만 더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말하길 우리와 한 집이 나누기로 했는데 한 집이 더 업혀 왔다네요. 그 두 집도 선생님 팬이지요. 그래서 누까도 둘을 부탁드립니다. 제 아내랑 한 집이 "아엄모"회원이거든요. 그리고 은행은 까지 않은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이빨로 깨물어서 전자렌지 돌려 먹을려구요. 또 안까야 보관도 쉬울것 같고... 아래 계산으로 입금하겠습니다. 부탁드린거 죄송합니다. 말을 꺼내 놓고 보니 다시 주워담기도 멋적고... 15키로 57,000원 + 택배비,박스값 6,000원 + 은행 18,000원 = 81,000원 ( 한 박스에 다 들어 가겠지요?) 참 "아엄모"는 "아토피아이를 가진 엄마들의 모임"이라고..지금은 회원이 둘이지요.^.^ 무우청을 생으로 요리해 먹으셨다는 분들은 안 계시네요. 정말 보들보들 맛있던데..나중에 제 아내더러 먹는법 올려보라 그러지요 건강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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