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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일주일간 메주쑤느라 일이 많았습니다.. 날씨가 풀린다 하였는데 반대로 엄청 춥기에 고생들 하고 있읍니다.. 아마도 몇일은 더 고생하고 담에 채소즙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도 3~4 일간은 고생을 할것이고 또 그앞에 5곡누룽지가 급한데 아도 4~5 일간은 일이 많아서 입니다.. 그 틈틈에 일이 급한 나무들 전지전정을 틈틈이 하고 일도 많고 입니다.. 홍어무침을 대채로 5 섯분 정도 만들어서 발송도 하고 하기에 지금 바로 앞에있는 대보름은 모실수가 없고 하고 15일정도 후에 대보름이라고 생각하고 홍어부침을 준비하고자 합니다.. 미안하고 말도 아니지만 대보름을 2주간 잡고 있다가 보내고자 합니다.. 말도아니지만 내마음대로 대보름을 잡고있다가 풀리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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