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어제 주문했는데 또 주문하고 싶은 게 있어서요**

글쓴이:

최예은

등록일: 2002-11-27 17:08
조회수: 1525

26일에 배즙 2상자 신청했던 최예은입니다.

혹시 아직 택배 발송하지 않으셨다면
현미도 같이 좀 보내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

요즘 6살인 큰아들이 보리, 수수, 차조 들어간 현미 잡곡밥을
너무나도 맛있게 한 그릇씩 뚝딱 해치워서요.

이참에 아예 현미 가래떡도 만들어
가래떡이라면 목숨 거는 남편과 큰애, 둘째 딸애도
실컷 먹이고 싶습니다.

이름:최예은
주소:서울 영등포구 도림2동 /////호)
전화: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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