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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어제 제 일터로 생식혜를 2통 주문하였는데 제 사정을 아신듯 생식혜 1통만이 와서 선생님께서 천리안이신가 했답니다 생식혜 나눠 먹기로 한 동료가 몸상태가 좋지않아 결근을 했었거든요! 택배기사님의 이름 호명에 아이쿠 그 무거운것 2통을 어찌들고 내려가나 싶었는데 식혜에 , 꿩에 알에~~~~~^^* 배보다 배꼽이 더 큽니다. 2) 그리고 생식혜 보고서 제가 해 먹은 생식혜보다 월등히 달고, 맛났어요! 왜 일까요! 많은 쌀을 가지고 해서인지, 아님, 물맛인지.....어쨌든 굉장히 맛나네요.. 3) 또하나의 질문 보내주신 송하선생님의새우젓.......... 아주 맛있습니다 근데 제가 여기서 육젓을 사먹어보면 새우가 보우 육젓의 너댓배 크기는 되는데 이쪽 경기쪽하고의 육젓 크기가 다른지요! 어쨌든 새우젓은 너무너무 감칠맛나고 맛있습니다 4) 또 생참기름과 참기름의 차이가 뭔지도 궁금합니다. 5) 마지막으로 입금입니다. 생식혜 1통+참기름 1 +육젖1+ 택비 그리고 전에 마당닭 보내실때 제가 택비 계산을 안했었습니다. 合= 6만원을 지흠경으로 입금하였습니다. 더운날씨에 건강하십시요! PS: 함께 보내주신 혼합즙과 맑은술(청주?)맛있게 먹겠습니다 한잔 먹어보니 정말 입에 쫙쫙 붙는 맛입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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