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제목: 설 잘 쇠셨습니까.


글쓴이: 심원정

등록일: 2002-02-15 23:57
조회수: 1796
 
임오년인지 이모년인지 그런건 잘 몰라도 올해가 월드컵이 열리는 2002년이란건 모르는 사람이 없겠지요.
24(회) 88(년) 서울 올림픽이후 또 한번 숫자의 마술을 걸어버린 2002년 월드컵이 바로 올해네요.

새 봄
새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심원정 올림.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205  속담으로 본 건강
최봉환
 2002-03-15 2327
204  오래간만에 글을쓰려니 왠지 썰렁해서... 37
최봉환
 2002-03-15 3064
203  사과식초 이야기 감사합니다
김나야
 2002-03-09 1950
202  오늘 전국일주? 아니 절반주 떠납니다.
김희규
 2002-03-09 2012
201    ☞ 사과식초에 대한 설명 14
김희규
 2002-03-09 2781
200  사과꽃이 만발했네요 24
이혜숙
 2002-03-06 2014
199  사과식초
김나야
 2002-03-06 1979
198  사과밭엔 벌써 봄이 가득하겠지요?
나무
 2002-03-03 2131
197  걱정 하지 않아도 되는 사람.....♤ 1
전수연
 2002-02-26 1961
 설 잘 쇠셨습니까.
심원정
 2002-02-15 1796
195  농원식구여러분....새해 봉만이 받으세요 14
채연맘
 2002-02-07 2025
194  떡국이 맛 납니다.^^
느티나무
 2002-02-06 1783
193    ☞ 점심상 배달왔습니다.
이동혁
 2002-02-04 1624
192  그대 앞에 봄이 있다. 3
채연맘
 2002-02-04 2053
191    ☞ 날마다 점심을 잘먹고 있는데.......
김희규
 2002-02-04 2069
190  [待春賦] 마음은 벌써 봄입니다
최봉환
 2002-02-01 2870
189  인사가 너무 늦었어요.
조혜숙
 2002-01-30 1934
188  가래떡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희규
 2002-01-30 2294
187    ☞ 대단한 수준의 사진입니다. 7
김희규
 2002-01-30 3132
186  웃음 공양..
이진숙
 2002-01-26 2219
      
[이전 20개]   1  .. 3001   3002   3003   3004   3005   3006   3007   3008   3009   3010   3011   3012   3013   3014   3015   3016   3017   3018   3019   3020  .. 3029   [다음 20개]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