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 시 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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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03    결국 두사람 다 상품을 주시는군요(주문도있습니다)
정경희
 2002-11-20 1738
102    ☞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군요
조성호
 2002-11-21 1792
101      아이고 ~ 송구스러워 몸 둘바를 모르겠슴다
김선영
 2002-11-21 1674
100        심원정님 반갑습니다...
이미재
 2002-11-21 1742
99  배 신청합니다.**
신동미
 2002-11-20 1807
98  겨울비 **
유새롬
 2002-11-20 1674
97  감기로 그동안 못 들어왔어요..(수정)**
김혜성
 2002-11-20 1745
96    ☞ 유 럽미? 의약분업 원천무효?
김희규
 2002-11-20 1774
95  1292번 전화번호 입니다.**
정미혜
 2002-11-20 2135
94    ☞그래도 손진희씨 전화번호가 없네요.
김희규
 2002-11-20 2630
93      ☞ ☞그래도 손진희씨 전화번호가 없네요.
정미혜
 2002-11-21 1920
92  양말 잘 신고계시다구요...?
황선영
 2002-11-20 1838
91    ☞ 그 두꺼운 양말덕분에 발이 따뜻하답니다.
김희규
 2002-11-20 1899
90  물망초의 눈물... 글 정선주
최봉환
 2002-11-20 1881
89  ▒▒▒ [길따라] 충북 괴산 갈론마을 ▒▒▒
최봉환
 2002-11-20 2311
88  잠깐만요
김숙희
 2002-11-20 1910
87    ☞ 오늘 오전에 도착할껀데 친구꺼?
김희규
 2002-11-20 1969
86      ☞ ☞ 오늘 오전에 도착할껀데 친구꺼?
김숙희
 2002-11-20 1855
85  투박하고 정감어린 목소리...
김천애
 2002-11-19 2000
84  강원도 고냉지배추가 유혹 하는데도??? 1
이미재
 2002-11-19 2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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