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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 일날 댁으로 돈추장과 초매실 기타가 갔는데 ː내심은 은근히 돈추장과 초매실에대한 평을 기대하였는데 ː..... ː도착하지 않은것인지 아니면 맛이 별로였는지.... ▶저도 밀 고추장 맛이 얼마나 궁금한데요...제가 그렇게도 열망하는 쪔장맛과 비교 해보려구요... 근데 우째 이런 착오가 났나요? 집에는 무청만 두상자 왔구요. 학교로 주문한 것은 차질 없이 왔습니다. 택배회사에 알아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얼마나 바쁘십니까? 박희태 의원이 행자부장관문제 언급하며 .....동네 이장이.....란 말을 거두절미 하고 언론이 쓰는 바람에 말의 진의가 왜곡 됐다는 기사를 접하고 송하샘님 생각을 했습니다. 온라인 회원들의 열성?을 말씀하시는 중에 안그런사람도 있지요? 하고 묻기에 그렇지요..하고 대답한 게 외상 얘기만 강조돼서 황당하더란 말씀요. 참 컴뮤니케이션이 문제는 문제 입니다. 오랜 세월 같이 하지 않으면 기대하기 어려운게 이심전심의 염화시중 같은 미소가 아닐는지요?... 참으로 어려운 문제인 걸 다시금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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