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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신경을 좀 써주시지요


글쓴이: 최선미

등록일: 2002-10-18 07:38
조회수: 1465
 
유기농의 고마움은 알기에 이렇게 알음알이로 주문은 합니다만 주문한지 10일이 지나도 오지않는 물건과 더구나 중간에 빠진 물건이 있다고 전화를 했는데도 잊어버리고 계신것은 무척 즐거운 일은 아니군요.
이것도 하나의 약속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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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43  귀한선물과 기다리던 사과즙 감사 드리며.......
성혜숙
 2002-10-16 1301
59942    ☞ 헤숙이언니 고마워요..
이미재
 2002-10-17 1183
59941  16 일 수요일자로 단감발매를 종료합니다.
김희규
 2002-10-17 1656
59940  누가 이 김치를 일년전 담근 김장 김치라 하겠어요
이미재
 2002-10-17 1458
59939  입금했습니다.
박정숙
 2002-10-17 1294
59938  배즙 보내실 주소입니다
이미재
 2002-10-17 1143
59937  단감 잘 먹고 있어요..
공형석
 2002-10-17 1340
59936  무즙과 배즙 모두 너무 잘 먹고 있어요
김민영
 2002-10-17 1302
59935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가 더욱 알차졌습니다. 1
김천시농업기술센터
 2002-10-17 1307
59934  단감1상자 주문합니다. 6
신명진
 2002-10-18 1256
59933      ☞ ☞ 고맙습니다. 그런데 전화번화가 없네요.
김희규
 2002-10-18 1225
 신경을 좀 써주시지요
최선미
 2002-10-18 1465
59931    ☞ 최선미님 미안합니다.
김희규
 2002-10-18 1506
59930      ☞ ☞ KGB 택배가 부평쪽에 문제가 있는모양입니다..
김희규
 2002-10-18 1686
59929          ☞ ☞ ☞ ☞ 30대 후반? 좋지요. 사실은 20대후반.
김희규
 2002-10-18 1604
59928  주문합니다.
오보희
 2002-10-18 1169
59927    ☞ 주문합니다.꼭꼭 보내주세요
오보희
 2002-10-18 1224
59926  여보 당신은 늙지도 않는구려
김나야
 2002-10-18 1488
59925  배즙과 감을 받았습니다
홍경화
 2002-10-18 1382
59924  잘 받았습니다, 그런데~
임정미
 2002-10-18 1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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