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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의 글이 설명이 좀 어러운 글임을 양해드립니다 크게 문제는 매년또 매년 같은들인데 채소즙의 포장을 만들면서 그문제가 이를 어떠게 할것안자를 문제를 쭉 가지오 오다가 이번에 새로 다시만들어 새로사용하면서도 변다른 변임도 없으면서도 여전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것은 채소즙용 여제를 그대로 사용문제를 할수박임을 어찌 살것인지 문제입니다.. 2011 년 3 월 9 일 채소즙 봉지 이야기 인데 그 내용을 복사하여 다시쓰것이며 ♧채소즙을 포함한 과일즙의 배송중 파손에 대한 문제에 대하여 지난 10 여년간 수십차례는 거론 하였지만 그 질책은 여전하여 참으로 미안하고 또 민망하기도 합니다. 작년언젠가 어떤 텔레비젼에서 건강원에서 생산되는 배즙의 청결성에 문제 있다는 집중보도가 나오길레 이번에야 말로 폴리에치렌의 문제도 같이 거론하는가 하고 눈을 종그렸지만 일반적인 문제만 떠들썩 할뿐 폴리에치렌의 환경호르몬에 대하여는 언급 자체도 없었습니다. 그게 아무 문제가 없기 때문에 그런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그러는것인지 그도 아니면 그걸 건드리기가 너무 부담스러워 모른체 하는것인지 ..... 무척 실망하고 말았습니다. 나도 솔직한 심정이 나도 폴리에치렌을 사용하여 터진다는 질책에서 벗어나고 싶은 강한 유혹을 뿌리칠수가 없었습니다만 아직까지 그렇게 하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나도 폴리에치렌(CLP)만 사용하여 버리면 그런질책에서 간단히 벗어나 버립니다. CLP 에서 환경호르몬이 용출된다고 하지만 그걸로 당장 소비자가 피해보는것은 아니기에 그게 꼭 나의 책임으로 규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막말로 팔아 버리면 되는것인데 차마 그럴수 없어 여태까지 소비자가 나를 알아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것인데 나도 참 내가 답답하여 나 스스로 밉기도 합니다. 어떻든 지금의 대책은 채소즙의 경우에 얼마후 부터는 은박지 포장재로 나갈것 입니다. 이도 음식물과 접촉되는 내면은 CPP 라서 터지는문제에서 크게 개선 되리라고는 자신하지 않습니다만 다소는 좋아질것으로 그리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은박지 포장은 내부 확인이 아니되어 가공에서 난점과 가격을 인상할수 밖에 없음을 소비자도 이해하여 주셔야 합니다. 내가 소비자 라면 다소 몇봉 터지더래도 지금의 투명 CPP 포장재가 더 경제적이고 좋을것 인데 말입니다. 지금 준비하고 있는 포장기도 새 포장기계로 넘어 갈것인데 전기장치와 날인장치에 에러가있어 아직은 사용하지 못 하고 있지만 새 기계라고 하여도 지금 기계에 하자가 없어 그도 크게 기대는 하지 않지만 그래도 새 기계이니 지금보다야 다소는 더 개선 되리라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결론은 없는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소비자와 상생하고자 노력하는 나에게 부질없는 소리 이지만 조금은 이해와 격려를 해 주실수는 없는것 인지요..... 건강한 사람에게는 미미한 환경호르몬은 별 영향이 없다고 하겠지만 자체 저항성이 약해진 환자분에게는 미미한 양의 환경호르몬에도 크게 해를 입을수도 있는일 아니겟습니까..... ♧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Member Info]----------------------------------------- 이 름 : 송하 집전화 : 062-943-5677 핸드폰 : 010-2609-5676 주 소: ------------------------------------------------------ 임수영 2011-03-09 23:07:09 [삭제] 안녕하세요, 은박지고 바뀐다니 유감입니다. 항상 가장 믿을 수 있는 선택을 하시니 별 할 말은 없지만, 내부가 안보이니 만드실 때도 저희가 먹을 때도 예전 보다 불편하겠네요. 저는 몇봉 터지더라도 지금의 cpp가 좋은데 다른 분들은 안그러신 것 같네요. 하여간 선진화라는 이름으로 바뀌는 것에 아쉬움을 표합니다. 배인수 2011-03-10 08:28:21 [삭제] 저도 CPP 포장재에 한표 입니다. 김화분 2011-03-10 08:51:10 [삭제] 선생님 몇봉 터지더라도 CPP가 좋습니다. 이런 내용을 아시는 분들(오랜회원분들)은 터지더라도 그러려니 하는데 신입회원분들의 이해가 있으시기 바랄뿐입니다. 은박포장도 터짐에는 자유롭지 못하니 가격만 상승될 듯 싶고 그로인해 선생님도 불편하실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성혜숙 2011-03-10 09:15:28 [삭제] 날씨가 아주 추웠을때는 15봉도 더 터져서 오기도 하였지만 불만 없습니다. 처음에는 택배원들의 부주의라고 생각 했었지만 같은 택배원이 어떤때는 한봉지도 안터지게 가지고 오고 어떤때는 터져서 비닐봉지에 상자를 싸서 가지고 올때도 있는것이 꼭 부주의함 때문만은 아니라고 이해하게 되었지요.. 그러니 cpp포장재로 그냥 가셔도 불만 없습니다. 안명자 2011-03-10 10:04:51 [삭제] 저도 현재 CPP에 한표입니다. 몇봉씩 터지긴하지만,이해합니다. 주문시 즙상자가 위에 업혀서 오는 경우는 파손이 거의 없는 거 같아 되도록 쌀및 양념류와 같이 주문하려고 신경은 씁니다.때로 즙종류만 두상자를 시킬경우 아래상자의 파손은 미리 감안합니다~ 환경호르몬 없는 건강한 먹거리가 우선이기 때문입니다~~~ 류상미 2011-03-10 10:27:37 [삭제] 저도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있는 현재의 포장재료에 만족입니다. 서형숙 2011-03-10 11:52:53 [삭제] 저도 몇봉정도는 당연히 감수합니다. 오히려 그 가치를 인정합니다. 처음 몇번은 몇봉씩 터지기도하고 박스가 찢어질정도로 젖어오기도 했지만 요즘은 거의 제로. 글쎄요. 이런 얘기 써도 될지.... 저만의 상황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만 택배기사분께 잠깐 기다리시라하고 그자리에서 바로 개봉해서 채소즙 한봉 드립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맙잖아요. 택배기사님과의 관계도 영향은 있다고 봅니다. 진짜 오해는 마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마포이정희 2011-03-10 12:17:15 [삭제] 선생님, 안돼요!! 그 좋은 채소즙을 왜 그렇게 먹어야 합니까. 예전대로 CPP에 넣어 주세요. 간절히 부탁... 박성배 (여주) 2011-03-10 13:13:27 [삭제] 선생님~ 저도 CPP에 한표입니다. 채소즙도 그렇고, 과일즙도 주문할때 몇 봉 터져서 오는일이 처음엔 좋지만은 않았지만, 이제는 그려러니 하고 넘어가는데요... 저도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임경란 2011-03-10 13:50:40 [삭제] 선냉님. 저도 cpp에 한표입니다. 바꾸지 말아주세요. 이민주 2011-03-10 13:56:08 [삭제] 저도 현재 cpp가 좋습니다. 그대로 유지해주시길 부탁드려요~~~ 신영옥 2011-03-10 15:06:42 [삭제] 저도 안이 보이는 CPP에 찬성합니다.. 몸에 좋아 쓰는지라 몇개 터진들 어떻습니까? 그대로 진행해주세요~~ 박환진 2011-03-10 15:11:26 [삭제] 보통 한의원에서 달인 한약을 넣을때 사용하는 것이 CLP인가요? 송하 2011-03-10 16:01:33 [삭제] 봉지를 네 귀퉁이를 가위로 잘라내어 양쪽 2 장으로 분리하여 놓으면 담배같이 또르르 말아지면 CLP 안쪽으로 절반정도 휘어지는 정도이면 CPP 입니다. 바로 정확하게 즉시 식별이 가능합니다. 차게 두었을경우 부드러우면 CLP 까실까실하게 손이 베이는 정도이면 CPP 입니다.그렇게 까실까실하기 때문에 배송중 파손이 되기 쉽습니다. 맨손으로 길이방향으로 찟어서 찢어지지 않으면 CLP 잘 찢어지면 CPP 입니다. 한번 비교실험 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황은애 2011-03-10 16:13:33 [삭제] 이미 결정하신 건가요? 늘 서너봉지 터져옵니다만 몸에 좋으라 먹는 약이니 불만없이 감수합니다. 가림(佳林) 2011-03-10 17:01:22 [삭제]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채소즙 파우치 하나에도 진정성을 싣기가 이리도 힘든가 봅니다,,저도 윗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이건 제 짧은 소견인데 파우치를 5~10개 정도로 소분하여 한번 더 비닐진공포장을 하면 어떨까 싶은데요,,설사 터지더라도 진공포장내몇개에만 해당되니 전체가 다 젖거나 박스가 젖는 일은 최소한 막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만,,입에 닿는 부위는 친환경 소재이니 굳이 한번 더 싸주는 것은 새지 않는 재질로 선택하셔도 될듯한데 은박지보다 더 번거롭고 비용이 늘어날까요,,,참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ㅜ.ㅜ 푸른 기차 2011-03-10 19:34:55 [삭제] 이렇게 신뢰할 수 있고 이렇게 저렴하게 먹거리를 마련해 주시는 선생님께 터지는 문제의 해결까지 요구하는 것은 욕심이 지나친 것 아닐까요? 사실 계속 이런 불만들을 접수하시면서도 cpp를 고집해 주시는 선생님의 고충과 부담이 느껴지면서 보우 먹거리를 더욱 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을 찾아 찾아 여기까지 오셨을 터인 즉 우리가 감사히 또 기꺼이 감수해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저도 아직 신입입니다만 새로 가입하시는 분들이 선배 보우 회원님들과 선생님과의 지난 대화들(게시판을 통해)을 조금만 훑어 보시면 수긍하시기 쉬우시리라 사료 됩니다. 송하 2011-03-10 20:15:24 [삭제] 내가 지난 12 년간 줄기차게 CPP 를 고집 하면서 기다려 온것은 이 환경호르몬 문제가 언젠가는 빅이슈로 터지는날이 있을것이다. 시중의 통계를 알수는 없지만 납품 업자의 말에 의하면 손으로 꼽을만큼 극히 소수만 CPP로 주문하고 시중에 거의 대부분이 CLP 라 하면서 납품하러 올때는 과일즙 얻어 가면서 자기들도 보우농원에서만 과일즙을 달라하지 다른 업체에서는 주어도 절대로 아니먹는다 하면서 진심으로 보우농원을 존경한다. 고 찬양을 하곤 합니다. 언젠가 이게 문제화 되면 그때는 나혼자? 살아남아 초지일관의 표본으로 우뚝서리라 그런 생각으로 참고 또 참으며 오늘에 이르렀는데 그래도 질책에 따른 고통은 여전 합니다. 송하나 2011-03-11 07:44:09 [삭제] 안전을 위한 선택이었지만 몇 봉 터져왔다는 불만을 들을때마다 마음 고생이시겠네요. 보우가족 여러분께서 보다 너그러이 손해를 감수해주시고.. 현재의 CPP 재질을 응원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영도 2011-03-11 09:10:10 [삭제] 우리가 이렇게 보우농원을 찾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믿을수 있고 정성이 들어간 음식을 먹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몇봉터지는 불편은 당연히 감수 해야하지 않을까요... 박은하(원주) 2011-03-12 15:46:12 [삭제] 늘 안타까운 문제였어요.... 몇 봉 터지더라도 현재의 투명한 것이 좋은데... 그저 처분만 기다립니다... 결정되는대로... 그렇게 따라야겠지만서도... 응원군이 많다는 사실도 기억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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