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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화홍 이야기-2
바람과 비속에 세월은 가고 7월에 접어드니
제일 굵은것은 주먹크기만큼 자라고 맛도 들어간다.

농약없이 거칠게 자랐으나 모양이 볼만하여
사진으로 남긴다.



         
제목: 7월 화홍 이야기-2

포토에세이


사진가: 김희규

등록일: 2001-07-09 00:21
조회수: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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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무말랭이를 만들려고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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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6
2008-02-18 05:45
우선 먼저핀 야생사과꽃 입니다 , 품종은 M-9 으로추정...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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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4
2007-04-18 14:41
또 이만큼 세월이 지났습니다. 작황이 별로네요...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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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3
2007-10-07 16:52
:: 못자리에서 45 일 중 16 일 모양입니다. 10 시가되면 서늘하게 하얀부직포 입니다. 
당근을 말리기가 쪼금 먼저 시작한것이 맛은 좋으나 일은 많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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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3
2012-12-12 19:17
4,23일 고을만개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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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2 c:1
2001-04-24 02:09
두번째 도움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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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0
2001-05-18 08:13
7월 고을 이야기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49
2001-07-09 00:23
7월 화홍 이야기-2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47
2001-07-09 00:21
새 시계 걸어놓고 새해에는 너에게 쫏기지는 않으리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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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7
2008-01-02 01:44
조선문보 인기
계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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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6 c:21
2001-05-09 22:56
문수님 사진-1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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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5
2002-05-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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