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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고을 이야기
바람과 비속에 세월은 가고 7월에 접어드니
제일 굵은것은 주먹크기만큼 자라고 맛도 들어간다.

농약없이 거칠게 자랐으나 모양이 볼만하여
사진으로 남긴다.



         
제목: 7월 고을 이야기

포토에세이


사진가: 김희규

등록일: 2001-07-09 00:23
조회수: 2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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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알밤을 추천합니다.하얀 가루는 살얼음 입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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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6 15:49
벌써 또 세월이 이만큼 지났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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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0-25 12:36
무말랭이 만들려고 무를 썰어 널어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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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10 23:28
둥근 무말랭이를 만들려고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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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18 05:45
4,23일 고을만개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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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4-24 02:09
7월 고을 이야기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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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4
2001-07-09 00:23
7월 화홍 이야기-2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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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7-09 00:21
새 복숭아 입니다. 볼품은 그래도 먹을만은 합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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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3
2007-06-27 05:47
:: 못자리에서 45 일 중 16 일 모양입니다. 10 시가되면 서늘하게 하얀부직포 입니다. 
새 시계 걸어놓고 새해에는 너에게 쫏기지는 않으리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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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1
2008-01-02 01:44
당근을 말리기가 쪼금 먼저 시작한것이 맛은 좋으나 일은 많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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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1
2012-12-12 19:17
문수님 사진-1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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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9
2002-05-1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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