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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이래가지고 상품성이 있겠습니까..
         
제목: 배추가 폭이 차지않아 내속을 태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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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송하

등록일: 2007-11-30 07:08
조회수: 2142


65배추.JPG (144.2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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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말랭이 만들려고 무를 썰어 널어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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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60
2008-01-10 23:28
둥근 무말랭이를 만들려고 준비하여 두었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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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9
2008-02-18 05:45
당근을 말리기가 쪼금 먼저 시작한것이 맛은 좋으나 일은 많습니다.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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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6
2012-12-12 19:17
또 이만큼 세월이 지났습니다. 작황이 별로네요...
김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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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54
2007-10-07 16:52
:: 못자리에서 45 일 중 16 일 모양입니다. 10 시가되면 서늘하게 하얀부직포 입니다. 
4,23일 고을만개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53 c:1
2001-04-24 02:09
7월 화홍 이야기-2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52
2001-07-09 00:21
7월 고을 이야기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52
2001-07-09 00:23
두번째 도움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50
2001-05-18 08:13
홍양현의 웃음
김희규
포토에세이
h:2148
2002-06-26 22:56
새 시계 걸어놓고 새해에는 너에게 쫏기지는 않으리라...
송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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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148
2008-01-02 01:44
조선문보 인기
계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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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5-0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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