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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중인 무안국제공항으로가는 고속도로가 이근방을 통과게되는데 건설에 피해받는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 시청에 항의방문겸 데모를 가는데 같이가야한다하여 거기에서 늦어지는통에 택배준비를 못하엿습니다. 기존 먹거리들이야 항상 대기중이나 공간채울 상추등이 준비되지 않는통에 택배가 불가능한것도 있고 지금 택배회사들마다 경영이 무척 어려운 모양입니다. 회사내의 문제로 어제나간 35건중 20건은 제대로 배송이 되었으나 15건이 지체되어 내일배송된다 하네요. 오늘 미도착은 내일도착으로 알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내일 거래회사를 바꾸어 보낼려면 몇가지 준비할일이있어 오늘은 쉬는것이 좋을것같아 하루 쉽니다. 엉뚱한 트러블이 나의 신용에 문제를주니 내가 당황스럽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완두콩이야기 입니다. 농협수거원한테 잡히는데로 나한테 가져오라 하였더니 도처히 구할수가 없다합니다. 토종완두콩은 내년에나 기약하여야 할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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