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뜬눈으로 지센밤도 행복하셨으리라

글쓴이:

이광현

등록일: 2001-10-19 20:22
조회수: 788

김선생님 기계 때문에 고생하시는 것이 눈에 선합니다.
허지만 좋아서 하시는 일이니 뜬눈으로 지센밤도 행복 하셨으리라 믿읍니다.
저도 기계라면 사죽을 못쓰는 사람이거든요.
언제인가 십수년 전에 미스트기를 오밤중에 조립이 끝나 마후라도 안달고 시동한적이 있지요.
참았다 아침에 시동줄 뗑겼으면 될일을----------
온 동네사람 기상 시킨 전과가 있답니다.
저희 홈을 소개하자면 기둥이 몇개인지 석가래가 몇개인지 잘 모르고 살고 있읍니다.
좋은사진 택배해 주실려고 하셨는데 제가 제집에 대해서 잘 모르니 죄송할 따름입니다.
2001년산 감 그림으로만 소개합니다.
제 홈 농원소개 중 인물사진 밑에 대봉감 달아 놨읍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권한이 없는 회원레벨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74	보내기 싫은계절....	강순남		2001-10-22		757

73	☞ 깨끗하게 해결 했습니다. 고생끝! 여유만만	김희규		2001-10-20		766

72	죄송해서	김영구		2001-10-19		718

	뜬눈으로 지센밤도 행복하셨으리라	이광현		2001-10-19		788

70	☞ 안녕히 주무시지 못하고 있답니다.	김희규		2001-10-19		855

69	안녕히 주무세요	전수연		2001-10-18		837

68	[배]로 [감]사합니다.	전수연		2001-10-16		904

67	황금들판 보고 계신가요?	전수연		2001-10-16		1086

66	세상의 뉴스꺼리	이광현		2001-10-12		857

65	조언 부탁 합니다 ^^	정종근		2001-10-11		813

64	오랜만이죠?	김영구		2001-10-09		746

63	☞ 나는 내용있습니다-세상에 지금도 이런사람이....	김희규		2001-10-08		887

62	퍼온 글	양현자		2001-10-08		850

61	저입니디-내용없습니다	최봉환		2001-10-08		848

60	☞ ☞ 무시 케먹다 들킨사람.	이광현		2001-10-07		823

59	☞ 사모님이 대단한 미녀 이십디다.	김희규		2001-10-07		850

58	보우농원이 너무 예뻐서 저도 따라해 봅니다.	이광현		2001-10-06		1032

57	쌀 주문 핑계김에..	전수연		2001-10-04		918

56	☞ 술꾼이 되고파-소주	방문객		2001-10-01		792

55	추석 잘 지내세요.	장호선		2001-09-30		869

[이전 10개]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43 [다음 1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