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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어제 밤에 늦게 있다보니 글의 늘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대체로 일주일만에 상쾌한 날입니다... 이제 아침부터 황매실 통속에 글씨를 쓸것 입니다.. 이게 건조한 시간이 되에야 글이 써지게 되어야 할입니다.. 2016 년 6 월 26 일 황매 5 kg 때죽꿀 6 kg 에 그리고 황매 5 Kg + 사탕수수 5 Kg 모두 실중량 입니다. 그리고 황매와 때죽꿀과 그리고 사탕수수가 7 월 3 일이 한번이 더 있어서 말입니다.. 밭에 나가지않고 네임팬(유성) 사러 다냐와 일들을 마치고 오후에나 밭에 나갈생각입니다.. 이 황매 꿀이나 사탕수수나 하루에 통을 하루에 두번을 뒤접에 두어야 합니다. 꿀통은 흔들어 주기는 쉬운데 사탕수수 는 통을 앞으로 뒤로 흔들고 뒤집어 하는일이 위외로 쉬운일이 아닙니다.. 꿀통의 무게가 12 Kg 을 들고 꺼꾸로 세우고 다시 새우고 그런 작업이 한통당 뒤집기에 쉬운일이 아님니다,,,말입니다.. 황매일들은 20 일후에나 설탕이나 꿀이나 완전히 작업이 마감이 되면 냉장고에 보관하여야 맛이 좋아집니다.... 무슨 설명이 어렵지지요? 그런다히고 내임펜 사다가 글을 쓰는 일이 꿀통에 글쓰기는 건조한 상쾌해서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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