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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를 마감합니다. 언제나 일들이 ?많아서 이런저런 일들을하다가 그만 잠이들어서 이제야 아침에 글을 올립니다. 가을이 되면 비가 내리지않는 가뭄이 있어야 하는데 3년전부터 한여름에는 전혀 내리지않더 비가 가을장마로 정말로 어렵게 합니다.. 이번도 생각지도 않던 비가 3 일 ?앞으로합하면 대체로 1주일정도 비가내리면 채소나 다른 수확들은 말도 아닙니다.. 하여튼 오늘이라도 날이 개어여 역간 고슬고슬하여야 대추도 따고 꾸지뽕도 따고 해야 하는데 아무일도 못하게말입니다.. 그건 드렇고요 주문중에서 어름을 주문하신분은 아마도 몇일 늦어야 할것 같읍니다. 반에 들러보아도 한번 따고 그리고 날씨가 쨍하지않아 입이벌어저여 맛도좋고 향이 좋아지기에 말입니다.. 비로 보아서 상당이 늦어질것 같아 입니다.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생각이라 내가 어찌 할수가 없네요... 그래도 빨리 밭에가면 할일은 많기도많기에 말입니다.. 아 무화과 이야기 입니다.. 택배에 데체로 20 여일 전부터 무화과를 같이 보내다보니 1 Kg 정도 프라스틱봉지에 담아서 보내기에 아마도 10 여일이 지나면 그도 마감을 해야할것 같습니다. 무화과를 새들이 먹으면 좋은것을 먹으면 맛은 좋은데 사실 질익어버리면 물로져서 상자에 담을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다들 덜익은것을 수확하여 시장이나 택배에 보내야 하는게 모두가 덜익은 무화과이 입니다. 내가 보낸것이나 다들 그렇습니다... 그러나 제대로 익어버린것은 나나 새들이나 진짜 맛이좋은것으로~~ 그러나 농창읽은것은 담아보낼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새하고 나하고 같이 웃고말입니다. 그런데 이뿐새들이 까치가 있으면 좋은데 지금 새들은 다륻 미운 때까치가 이밭저밭 다들 때까치가 밭을 망치게 말입니다. 까치가 때까치한데 밀려서 세력이 약해서 말입니다.. 보통 까치는 텃새라서 자기밭을 먹기도 하지만 어찌보면 밭은 지키기도 합니다. 한밭에 7~10 마리의 자기 식구들만 먹기에 사실은 큰 보물?이도 하는데 때까치는 무리새라 한번 와버리면 4~50 마리 와며면 바로 작살 내 버립니다. 어짤때 보면 100 여마리 와벼리면 ~~요즘은 꾸지뽕을 먹어비리기도 하고 수수를 흘터버리면 새들이 이게 말이아닙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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