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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의 택배이야기가 너무 늦어서 말이 아닙니다. 수요일 그리고 목요일까지 주로 절임배추 발송하느라 일들이 많아서 늦어서 미안하고 하여 그만 저녁밥먹고 그만 잠이들어서~ 이렇게 늦게 들을 올려서 미안합니다... 이제 절임배추는 느긋하게 준비하여 15일에 모두 마감을 하려면 12일 월요일부터 작업을 시작할 것 입니다.... 보통 15년 전에도 무시 바로 무우는 두가지리로 백군무와 청군무를 눈이 내리기전에 비닐로 덥어야 하는데 보통 11월 25 일정도 눈이 내렷는데 금년에 눈이 더 일찍 눈이 내린다내린다 있으나 실제로 눈 걱정이 없어서 늦에된것이 최소한 10 일간이 늦어서 아직도 눈이 내리지 않으나 이게 바로 걱정이라 금요일은 청군무를 대체로 10 분 정도의 청군무를 덥어두고 그리고 무 를 뽑아서 비닐에 덥어서 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데체로 2 월 초까지 판메힐것 입니다. 배군무는 12 월 15 일로 절임을 마감하고 그리고 같이 청군무도 마감하고 그리고 백군무상자판매도 모두 마감하면 이제 2000 원 낫개판매로 나갈것 입니다.. 옛날대로 말입니다.. 그리고 나면 땅에 뭍어두었던 무우파다가 건조작업을 할것인데 지금의 작업은 돌배나무들은 날마다 날마다 밤에 3시간씩 손으로 썰어서 아침에는 건조장에 널어두는 작업인데 그냥 그대로 두면 혼자서 ?? 말려지기에 말입니다.. 금토일은 무우뽑아다 냉장고에 넣어두고 그리고 일요일은 채소즙 만들어야 하기에 날마다 일들이 나를 기다려 주기에 행복해서 일들입니다. 다들 고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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