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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 토마토를 구할수 없는것도 사실이었고 설사 구한다 하여도 그 가격이 내가 판매해야할 가격의 2 배가 넘는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그러다 이제 그 가격이 적정한 수준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제야 토마토를 준비했는데 23일 오전 수확하기로 약속하고 토마토 밭도 작황도 맛도 다 확인하였습니다. 여기도 끝물이라 그 예상량이 대략 300 Kg 정도로 예상됩니다. 여기에 또 어려운일이 걸리는게 23일날이 추석전 택배마감이라 그날 끝나면 또 3~4일후에 나올 토마토가 300 Kg 으로 예상되는데 그걸 저장할수도 어쩔수도 없어 가공 연습이나 하려니 생각하니 그 귀한 토마토가 너무 아깝네요. 어떻든 23일날 발송하는데 정기적으로 받으셨던 분에게 묻지않고 보내도 되는것인지 진즉들 주문해 주신분들이 그대로 유효한 것인지 걱정이 많습니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대략 50상자 정도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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