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이 아래 주문 까지 대체로 주문대로 나갔으나 곶감 절편이 잠시 품절이라 대부분 보내지 못 하였습니다만 토요택배에는 단감절편과 대봉 곶감이 나갈수 있습니다. 관심 부탁 드립니다. ♧오늘 토마토 주문을 많이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조끔만 더 주문 하여 주시면 별 무리 없이 무난이 빠져 나갈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조 윤영님 배즙 2 상자를 주문하여 주셨고 입금도 하셨는데 주소를 찾을수가 없습니다. 주소와 전화번호 알려 주시기 부탁합니다. 나는 나대로 애타 있고 윤영님은 왜 안보내지? 하실것 같아 걱정 이지만 어떻게 연락할 길이 없습니다. 이 글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오윤자 선생님이 다녀 가셨는데 나는 송짱 작성하느라 같이 하지 못해 미안 합니다. 마누라 급히 방에 들어와 오선생님은 메밀묵 좋아 하시던데 급히 가지고 따라가 드리라 하는데 어디로 어떻게 따라 갈것 입니까. 혹시 이글 보시면 내일 다시 들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임영숙님 순수 양파즙을 보내라 하셨고 나도 영숙님과의 약속 때문에 순수 양파즙을 준비하였으나 실패 하였으니 미안 하기 짝이 없습니다만 이로 취소 하실것인지 아니면 당귀들어간 양파즙으로 하실것 인지 결정하여 주시기 부탁 드립니다. 내 체면이 말이 아닙니다. ♧이제 앞을 가로 막는일 중에 헛개나무즙 만들고 토마토즙 가공하고 함초가루 제분 하여야 하고 또 황미가 품절이라 방아를 찧어야 하기에 정미소와 목요일로 일정을 잡아 두었는데 그 일정 모두가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황미가 오늘까지는 나갔습니다만 다음 수요택배 까지는 나갈수 없을것 같습니다. 장성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평소 절친한 농가에서 사과를 가공하여 달라 2 달전부터 예약 하였으나 나는 내 입장을 설명 드리면서 한사코 사양하였으나 오늘 그분들이 처들어와 사과 6 톤을 가져와서 먹어 버리던가 가공하여 주던가 썪혀서 버려 버리던가 처분만 바란다고 내려 놓고 가셔 버렸는데 어찌 합니까 가공하여 드려야 그분들도 각자 사과즙 주문이 밀려 있다는데 그래서 소득이 있을 일인데.... 별수없이 금주 주말 까지는 사과 가공에 올인 할수밖에 없음이 나도 안타깝습니다. ♧오늘 가공용 배가 많이 나갔습니다. 배는 사과보다 굵어서 상자에 넣어보면 8개 정도밖에 넣을수가 없으면서 공간이 뻥 뚤려 있습니다. 그 공간 그대로 보낼수가 없어 그보다 작은 사과로 공간을 메워 보냈는데 받아보신분 입장에서는 으아하실것 같습니다. 왜 배를 보내라는데 자기 마음대로 사과를 넣어 보냈을까 오해 하실것 같아 걱정 입니다. 무언가 더 넣어보내려 하는 내 마음을 이해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 일전에 어느분이 국거리용 냉동쑥을 보내라 하셨는데 보내지 못한것이 그 쑥을 1 Kg 씩으로 국거리용으로 포장한것을 찾지 못하였기 때문 이었는데 오늘 그걸 찾아보니 수량이 30 여 덩어리에 불과 하였습니다. 그건 1 Kg 덩어리당 10000 원은 내셔야 합니다. 내생각에도 비싸다고 생각되지만 그렇게 비용이 들어간 것이라 불가피 함을 양해 바랍니다. ♧오늘로 고사리가 품절 되었습니다. 그간 고사리 사랑에 감사드리며 4월을 기약합니다. ♧ 이렇게 수요택배를 마칩니다. 좋은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
|
|
  |
|
| [이전 20개] 1 .. 2881 2882 2883 2884 2885 2886 2887 2888 2889 2890 2891 2892 2893 2894 2895 2896 2897 2898 2899 290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