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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 월 부터 준비한 절임배추와 무우를 마음으로는 열심이한다고 우리모두들 식구들이 열심이 하였지만 그런일들이 좋은결과가 충분하지는 않았을것이라 그리 생각합니다. 내년에 다시 한다면 그때는 더 연구하여 준비하여 더 잘하게 생각합니다.... 여기서 다들 마감을 하고 한분만 남았있읍니다. 인천에 전이주 님이 절임배추 2 상자와 백군 1 상자 청군 1 상자인데 12 월 아직도 결정이 없어서 이제는 내가 결정하기로 하여야 할것 같읍니다. 그 이유는 내가 가 12 월에 4~5 일정도 우리 김장을시작할때에 절임배추를 택배로 발송하는데 백군무는 충분하지만 청군무는 약속을 할수가 없고요.. 그때 전이주님이 절임배추를 택배로 보낼수가 없을때는 이제는 나의 김장할때에 그김장을 내의 맛으로 하여도 그점을 양해바랍니다. 내가 그이상을 할수가 없어서 입니다. 그때에 김장을 가져가셔도 좋고 취소하여도 좋게할것 입니다... 내가 매년 김장을 하면 그량이 너무많아 매년 손해가많아사 금년에 생각은 이번에 100 포기정도 김장하여 쪼끔팔리다가 9 월달 정도 끝이나면 그정도로만 하여야 하는데 작년김장이 지금도 6 상자가 남아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에서 이번 김장은 매년의 1/3 정도로 똑 꺽어서 마누라 김장정도 입니다... 올해 김장은 큰딸 성하에게 맏기는 이유는 할머님의 맛으로하면 말하지면 절라도 식과 서울식으로 합합하여 하면 젓갈을 아주 적게하고 주로 새우젓으로 위주로하는데 새우도 육젓으로 만들면 결과가 좋을런지 아닌지 나도 모르겠지만 하여튼 짜지않고 삼삼하게하도록 하겠다 하였더니 네 두아들이 하는말이 막둥이는 아주삼삼하게 한다고 하다가 김장버려바리고 성하정도로 40 대 기준으로 약간 짜게하여야지 김장 베려다? 이레저레 이런 걱정이 많습니다. 하여틑 기준은 내가 할것인데 3 단계로 처음은 삼삼하게 하고 하고 봄에의 간으로 하고 여름에 오면 약간짜게 하는 이유는 자연히 절임이 따라오기 때문입니다... 모두님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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