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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간척사업을 중단하라는 환경단체의 주장인 국토를 보전하자. 갯벌을 살리자. 갯벌의 경제성이 농사짓는것보다 더 높다. 다 옳은 주장입니다. 새만금 간척사업 형장을 가보면 그 엄청난 규모의 간척사업으로 가히 지도를 바꿀만하게 거창한 사업입니다. 만약에 그들의 주장대로 중단한다면 이미 거의 완공되어가는 둑막이 공사를 그대로 두어야 하는지 아니면 철거해야 하는지 난감한 일입니다. 노태우정부에서 계획하고 김영삼정부에서 시작하고 김대중정부에서 계속하여 노무현정부에서 바톤을 받았는데 중단하고 철수해 버린다면 두고두고 역사의 웃음거리가 되고 말것입니다. 당연히 그대로 방치해 버린다면 그 피해는 완공만 못하고 이제는 철거하라고 줄기차게 주장할텐데 철거하는 비용은 건설보다 몇배가 소요될것입니다. 줄기차게 중단을 주장하는 환경단체의 주장을 보면서 그 끈질김에 감탄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주장 이면에 자기단체의 존재를 알리는 방법으로 새만금사업이 타켓이었다면 이건 국가의 엄청난 국력의 낭비이자 슬픈역사라 생각합니다. 나아가기도 물러나기도 어려운 일이라면 물러나서 잃는것보다 나아가서 처음에 계획하였던 목표를 완성하는것이 훨씬더 이익이라는 생각으로 환경분제를 보완하여 조기완공 하여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현장에가서 보면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사회현상에서 모든단체가 자기들의 이익만을 주장하며 자기들의 몫만을 챙겨야한다고 주장한다면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야하는지 염려됩니다. ★ 울타리콩 모종은 다나가고 없습니다. 미안한 일입니다. ★ 찹쌀이나 찹쌀현미는 쬐끔있던거 정리차 나갔던것이며 가격은 일반미와 같습니다. ★ 쌀이나 현미 찹쌀 찰현미 모두가 품절입니다. ★ 완두콩을 보내드릴까요? ★ 발효식초는 사과식초, 배식초 , 감식초가 있는데 그 양은 몇개랄 보내야 하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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