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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입금내용 올리려고 들어왔다가 홈페이지가 되지 않아 그냥 나갔었는데 저녁까지 되지 않아 혹 무슨일이 있으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아침에 복구 된것을 보니 참 반갑습니다. 전화 받으시느라고 바쁘셨겠습니다. 어제 김동현 이름으로 58,000 입금했습니다. 식초 1박스 20,000원 꿀 1병 27,000 완두콩 7,000 택배비 4,000 합58,000 입금하고 저녁에 집에가니 쥐눈이콩 청국이 와 있었습니다. 은혜로 보내주신 것들도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쥐눈이콩 청국 대금은 오늘 김동현 이름으로 송금하겠습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집니다. 몸도 적응하기 힘드는지 기운이 하나도 없습니다. 선생님도 건강 조심하시구요 , 수고와 정성에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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