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 친정집같이 편안한 보우농원

제목: ☞ 무청을 마감한게 아니고....

글쓴이:

김희규

등록일: 2003-01-09 10:09
조회수: 1057

ː[정미혜님께서 남긴 내용]
ː오늘은 그래도 내린눈들이 조금씩 녹아 내리고 있어서 따뜻한 햇살이 반갑고 이쁘기 그지없습니다. 동안도 안녕하셨지요? 쬐끔 죄송스런 주문을 드려야겠습니다 .무청 주문 진즉에 마감된것 알고 있지만 한번 졸라 볼랍니다...^^
ː
ː현미 20 kg 75,000 원
ː무청 1 박스 35,000원
ː
ː광주광역시 서구 풍암동 금호 2차 ////호
ː정미혜 전화 번호 681- ////, 016- 602- //// 안녕히 계세요...(꾸벅)
ː
-- - - -
소금절임한 무청의 진가를 아는사람들만 나누자는 생각으로
일단 문닫아 놓은것이지 그 양은 제법 있습니다. (23 상자)
오늘 보내드릴께요.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조회
1763	☞ 상자로 보내는 경우 쌀값	김희규		2003-01-09		1130

1762	쌀주문 변경☞01/10	이경옥		2003-01-09		1060

1761	입금 확인바랍니다.**	신재은		2003-01-09		954

1760	[주문]아닛!, 그렇다면!**☞01/09	정경희		2003-01-09		1318

1759	☞ [주문] 그리고 내마음의 보물창고**☞01/10	김숙희		2003-01-09		1188

1758	택배회사 보우하사**	최은숙		2003-01-09		1114

1757	그 귀한 쌀겨 좀 보내주세요.	김숙희		2003-01-09		1073

	☞ 무청을 마감한게 아니고....	김희규		2003-01-09		1057

1755	정미소 사장친구가 점심먹자하여 ...	김희규		2003-01-09		1096

1754	주문드립니다**☞01/10 현미하나는 나중에..	정미혜		2003-01-09		1075

1753	저두 쌀 좀 주세요~~**☞01/10	김현미		2003-01-09		950

1752	☞ 이런저런 답변	김희규		2003-01-09		1233

1751	☞ ☞ 쌀을 상자에?	심원정		2003-01-09		1098

1750	☞ [주문] 쌀을 상자에? ** 4	후니주니네		2003-01-09		1978

1749	[주문]쌀겨	정경희		2003-01-09		1680

1748	靑國醬=戰國醬 **☞01/10 77	김선영		2003-01-09		41795

1747	맞아요 ∼ 딩계..	김천애		2003-01-09		973

1746	아~~또 옛날이...☞01/09	조해순		2003-01-08		1743

1745	이런저런 이야기	김희규		2003-01-08		1087

1744	안녕하세요~	신지연		2003-01-08		1068

[이전 20개] 1 ..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 3029 [다음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