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배즙과 무즙을 잘 받았습니다. 세상에 ! 무청에다가 배식초까지 곰꼼이 챙겨주시는 정스러움에 감격 또 감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고 건강해지겠습니다. 어머니 말씀이 무청이 달디달다고하세요. 무까지도 싹싹 생채하고 숙채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저는 무즙을 요리용으로만 먹으려하는데 혹시 알뜰히 먹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마이너스 클럽에 올려주세요. |
| ||||
|
  |
  |
|
|
|
|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14일 이상 지난 게시물 |
  |
|
| [이전 20개] 1 .. 2941 2942 2943 2944 2945 2946 2947 2948 2949 2950 2951 2952 2953 2954 2955 2956 2957 2958 2959 2960 .. 3029 [다음 20개] |
|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DQ'Sty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