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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궁금한것이 있습니다 >제가2009년에 황석어젓을 사서 조금씩 쓰고 김치냉장고에 보관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디서 읽으니 젓갈도 일년정도가 유효기간이라고...--; > >이 젓갈을 사용해도 되는 것일까요? 나의 입장이나 생각이 다 많다는 생각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의입장이나 생각은 황석어가 1 년정도가 유효하는 생각은 동의할수가 없습니다. 나의 어머니의 생각이나 생활은 그랬습니다. 보통 모두가 황석어나 멸치젓이나 가 같은 입장이어었는데 음력으로 5 월에 젖갈을 담그으는 때가 맛있고 가격이 쌀때입니다. 그때사서 모두가 담그었다가 감장에 사용하는데 조끔 형편이 좋으면 그대로 미루어 작년것을 사용하면 멋이 더 좋은데 주의할점은 조끔 짜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 염도를 맞추기가 어렵은 입니다. 그런데 이제 그때 보다는 세월이 좋아저 냉장창고를 가지고 있으니 정말 좋을수 있읍니다. 내 황석어는 내가 4 년 5 년전 젖갈인데 이번 김치도 여전히 그맛을 사용할것 입니다. 황석이 젓갈과 그리고 멸치젖 그대로 사용하고 그리고 3 년전에 준비한 민물새우젖이 충분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지난 작년 김장직전에 내가 전혀본의아니게 아프게되어 그 맛이나 재맛을 내가 보지고 못하고 그냥 할머니들에게 알아서 하시라고 하였든일인데 그리고 내가 맘대로 사용을 멋하는 시간이 지나게 되고 하였지만 이제 김치작업은 이번에 날씨가 풀리면 예전의 방식으로 감장을 할것 입니다. 그때에 혹시나 귀의 의견에 나도 생각을 알아는 보겠습니다. 통상 다른분의 의견이 다 맞을수도 또는 아닌수도 있습니다. 통상 일반의 입장일수도 있고 또 나의 입장에서 다른 입장이나 장비가 다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통상의 입장에서 젖갈이 1 년이 우효?라 함에 동의할수는 없습니다. 이럴수는 있습니다. 보통 김치는 1 년이 제일 좋았고 2 년이 떨어지고 3 년이 지나나면 통상말하는 유효?기간은 없었습니다. 지난 12 년전의 혹시나 무슨맛이날까 가지고 있다가 이번에 밭으로 돌려보냈습니다. 그때 김치들을 계속 가지고 있었던 이유가 김치 가격(비용을) 내가 받았던 일인대 서미희 ? 님이 나와 잘 지나다가 어쩌다 어쩌다 헤어지게 되엇는데 어째던 그 금액을 내가 가지고 있었던 일인데 유효가 10 년이 지났으니 내가 떼어먹어도 그냥 모른척하여도 괘찬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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