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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食糧이라는 말이구나? 이글을 누가썻을까 ? 나보다는 더 났다 생각으로 씩웃고 일년에 얼마나 많은 여름고생들 하엿을까 하면서 다들 고생해였는데 도대체 국가는 무슨생각을 할까~ 바보들 국가가 국가다워야 말인데~~~ 금년도 쌀은 많이남아 있고 그걸 처리를 하여야지 5 년전 그 앞에부터 쌀이 남아있는데 그게 냉장고에 남아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창고에 있는데 그게 맛은 떨어젔을것이고 ~~ `~~~ 첫번째 사진은 톤백이라는 벼가마니 인데 두가지 용입니다. 정부수매는 800 Kg 톤백이고 위사진같은 나도 같은 톤백은 1000 Kg 을 톤백이라는 이름입니다.. 그 사진에 싱양 976 이라는 뜻은 무게가 976 Kg 으로 1톤이 쪼끔 부족하다는뜻인데 위의 사진까지 2 톤을 식량으로하면 엄청많은 량인데 ~~ 내가 괜한걱정입니다.. 그건 그렇고 가을이 되면 건조한 날씨가 두달 석달정도 비가 내리지 않아야 하는데 7 월 8 월 9 월 비도없이 무덥고 하더니 9 월 10 월 두달간 이틀간격으로 비가 계속하여 나락수확을 할수가 없었는데 나같은 경우는 딱 떨어지게 수확하여 정미소 창고에 넣어두었는량이 5 톤정도가 되고 남은것은 내 창고에 4 톤에 남아있어 정부수매에 보내야 하는데 아마도 정미소에 저장된 나락을 하나정도는 꺼내다 정부수매에 보낼것 같아서요~~`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저 위에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쎈터 앞인데 저 나락들이 비가 계속되다보니 수확을 하지 못하다가 한번 들어볼까? 하다가 콤바인이라는 기계가 물에 빠쪄서 나오지도 못하고 그 기계에 걸려있는 친구의 사진을 보면서 이걸 어떻게 할것이라고 하여 보는 사진인데 아마도 10 여일 후에 가능하면 말하자면 땅이 고슬고슬해저야 하는데 온도가 떨어지면 땅이 고슬해지도 않아서 걱정입니다. 땅이 질퍽거려서 기계가 들어 갈수도 없는 사진이라~ 콤바인은 겉에서부터 시작하는데 가운데를 왜 들가어? 바보야 ~ 안이 얼마나 가능하다싶어 들어가 보는 모양인데 수확은 불가능하다 싶어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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