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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내 농장이 매실을 많이 키웠고 매실도 많이도 팔렸기에 좋았습니다 그렇게 잘나가더는 인기가 여러 말이 많은 매실이 독성이니 하더니 또 잘나거니 또 효소라 하여 잘나더니 그때부터 걱정이 효소가 설탕빼문에 걱정을 많이 하더니 한 6~7 년전부터 매실이 나가지가 않은 이유가~~ 꿀로만들면 익은매실이 맛이야 좋은데 너무 비싸기에 걱정이고 유기농설탕이나 보통설탕이나 잘먹지를 않은 이유가 당뇨 때문이고 또 사람이 그동안 적어지고~~~ 하기에 나는 7~8 년전에 60 %를 매실을 뽑아버리고 복숭아로 바꾸었습니다. 복숭아가 쪼끔작아도 제일먼저 나오는 장마전에 나오면 잘팔기에 좋았습니다. 복숭아가 농약이 필요가 없던 6 월에 가물때는 좋은데 작년은 6월부터 장마로그만 하나도 팔리지 못하였지만 올해는 기대를 합니다... 하여튼 복숭아는 좋습니다~~~ 그만은 매실이 더더 팔리지않기에 4 년전부터 매실은 10 나무만 놔두고 나무를 바꾸는데 바꾸는 방법이 접목을 하는데 바로지금인 4 월 15일부터 접목하면 잘삽니다... 고접이라하는 방법으로 큰매실에 살구한줄 플럼크트라는 서양자두가 잘팔리기에 한줄은 티파니 한줄은 하모니 또 두줄은 제일늦게익는 보라색 푸룬이 자라고 있습니다. 4 년전부터 시작해서 3 년전에 올해는 상당히 많은 수확?을 할생각입니다.. 살구- 하모니 -티파니 를 3가지는 잘열였기에 날마다 손질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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